공부 잘하기를 기원합니다,,, > 학생에게 좋은글

본문 바로가기


학생에게 좋은글

공부 잘하기를 기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d 조회9,674회 댓글6건

본문





 공부를 안 하다가 하는 상황인지라  지겨운 적이 한 두번 아니었죠.

방학이 되고 방학 전 세웠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또 다시 밸런스가 깨졌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서핑하던 중 어떤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글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읽는데 1분도 안 걸릴 겁니다.

읽어서 1년을 더 공부할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공부가 점점 지겹게 느껴지는 학생(슬럼프), 공부하는 법을 알겠는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 학

생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어느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고3 수험생이였죠.





학생은 수능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것을 느꼈죠.





200일 이나 남아있었으니까.





학생은 200일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성적을 충분히 올릴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죠.





당연히 그 학생은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남았을때





학생은 결심했죠.





이제 열심히 공부 해야지!





하지만 습관이란 녀석이 학생을 가만히 놔두지 못했죠.





50일 남았을때





그 학생은 공부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공부할 의욕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수능 당일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학생은 부모님의 따뜻한 시선을 똑바로 쳐다볼수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이죠.





수능장에 향하면서 그 학생은 생각했습니다.





'내가... 내가 왜...'





'공부를 하지 않은거지?'





' 옆에서 부모님이 항상 지켜봐주셧는데...'





'난... '





하지만 후회해도 후회해도 학생은 어쩔수 없었죠





그게 현실이니까..





수능을 어떻게 본 줄 모르겠습니다.





해방감...





전혀 느껴지지않았죠...





집에 도착해서





방문을 잠그고 이불을 뒤집어 썻죠.





그런데 공부할 때마다 오던 잠이...





그 많던 잠이...





왜 이리 안오던지...





그러다가 학생은 무심결에 책상위에 놓여있던 핸드폰을 보았죠.





핸드폰에는 몇개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해있었습니다.





해방감에 들떠있는 친구들의 문자...





시험 잘봤냐는 선생님의 문자...





그리고 ...





--------------------------------

아들지금까지공부하느라수고했어

먹고싶은건있니저녁에먹으로가자

우리아들사랑해

-엄마-

---------------------------------





어머니의 문자...





















부모는 자신의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불경-



















학생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엉엉 울었죠...





몇 시간을 그렇게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생은 소원 하나를 빌었습니다...





'나에게.....'





'한번의 기회가 더 있다면....'





'조금의 시간이라도 괜찬으니까....'





'제발.... 한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잘할수 있는데 ....'





엄마의 ....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 ..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빌었습니다 ...





그러다가 학생은 울다 지쳐...





잠이들었습니다.





..





..





..





..





..





..





..





..





..





..





..





얼마나 지났을까?..





학생은 눈을 떳죠.





그리고 자신의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보았죠.





6 : 30 a.m.





반나절정도 잤나 봅니다.





그리고 학생은 침대위에서 일어나려고 하다가...





무심코 손목시계에 있는 날짜를 보게 되었습니다.









-----------------

8월 7일





6 : 30 a.m.

------------------





설마....





..........





8월 7일...





이라고....?





내가... 아직 고3이라고....?





'분명 나는 어제 수능을 봤는데...'





믿기지 않은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시험보기 전으로 되돌아온것입니다.





아마 학생의 간절한 기도한 덕분일까요?...





하느님은 이 학생에게 한번에 기회를 더 주셧습니다...





학생은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실패의 쓴 맛을 알기에...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죠...





부모님을 위해...





내 자신을 위해...





분명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그리고 방금...























여러분에게도...







































두번째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수험생님들 정말(!) 수능대박나시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Tearss님의 댓글

Tearss

우리 공부 열심히 해요~~~!!

우리 뒤에서 우리를 지켜봐주는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마에스트로님의 댓글

마에스트로

좋은글 잘봤습니다,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을 향해 ㄱㄱ

못다핀꽃한송이님의 댓글

못다핀꽃한송이

^ ^ ..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 모레도 해가뜬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같은 자리를 맴돌고있다..

이제는.. 바뀌고싶다..

같은 궤도를.. 돌고싶지.. 않기때문에.. ^ ^ ..

보라돌이님의 댓글

보라돌이

이야...

좋은글...

세상의중심은당신!님의 댓글

세상의중심은당신!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

우와님의 댓글

우와

담아갈게요 ^^ 좋은글.. ㄳ

학생에게 좋은글 목록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무엇이 당신을 자극 하는가?

  - 인생고민상담

  - 사랑고민상담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hajagoyo.com All rights reserved. hanquotes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